2월 13일 : #107 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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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ram 입니다.
예전에 기회가 생겨 방문했던 싱가폴 센토사 섬에서 "Welcome to the Land of Eternal Sunshine" 이라는 표지판을 마주한 적이 있습니다.
현실세계와는 동떨어져 있는 야자수가 있고 평화롭고 여유롭던 그 곳은 저에게 마치 이상세계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세계는 제가 작품활동을 하며 보여주고자 하는 곳입니다. 저의 작품을 통해 따사로운 햇빛과 청량하고 평온한 그 곳의 분위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ramram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