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10
Last updated
Last updated
저에게 예술은 무언가로부터 받은 영감에서 시작됩니다. 동물, 식물 같은 생명체나 흙길, 아스팔트길, 벽타일 등 무생물로부터 영감을 받습니다. 그래서 작가명 with_something은 영감과 함께 작가 생활을 하겠다는 저의 포부입니다. 저의 작품에는 항상 이야기가 존재합니다. 저는 작품을 통해, 영감을 주는 대상이 우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을 그림과 글로써 전달하는 전달자 역할을 합니다. 세계는 넓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가 존재합니다. 저의 작품이 우리가 그 세계를 상상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https://withsomethingnft.imweb.me/
https://twitter.com/with_someNFT
"안녕하세요. 아트 에러입니다. 2d&3d 디지털 아트를 만들고 있고 현재는 3d 위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글 자음 컬렉션을 제작하고 있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witter.com/ArtError_/
https://opensea.io/ArtError https://www.instagram.com/arterror10000/
"현대 미술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nft와 기존 피지컬 아트와의 접점을 찾고 있습니다.
nft의 등장은 기존 미술의 흐름을 새로이 정의 할 수 있는 개념이라 생각하였고, 이는 1917년 뒤샹의 샘이라는 작업과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첫 단락으로서 샘의 오마주로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것들이 정리되지 않은 채 우후죽순 쏟아지는 이 시점에서 비록 오래되고 너무나 익숙한 예술작품이 nft와 만나 수없이 변화되고 재생산되어, 많은 이들에게 예술품으로서 수집되고 감상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a.ram 입니다.
예전에 기회가 생겨 방문했던 싱가폴 센토사 섬에서 "Welcome to the Land of Eternal Sunshine" 이라는 표지판을 마주한 적이 있습니다.
현실세계와는 동떨어져 있는 야자수가 있고 평화롭고 여유롭던 그 곳은 저에게 마치 이상세계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세계는 제가 작품활동을 하며 보여주고자 하는 곳입니다. 저의 작품을 통해 따사로운 햇빛과 청량하고 평온한 그 곳의 분위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ramram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