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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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단추를 찾아가세요!" " 자기가 단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식해본 적 있나요? 모두에게 이 작은 동그라미 단추가 하나 씩은 꼭 있답니다. 하지만 신경써서 들여다보지 않으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물론 완전히 잊은 채 살게 되죠. 꼭 우리의 정체성과도 같이 말이예요. '단추'라는 아주 작은 동그라미에 '정체성'이라는 상징을 담아 그림을 그립니다. 쉽게 잊어버리곤 하는 당신만의 개성, 그리고 꿈들을 이 단추에 녹여냈습니다. 제 그림 속에서 단추들은 무엇이든지 될 수 있습니다. 유명한 예술가, 연예인 때론 우리 바로 곁의 친구들이 되기도 하죠. 이 수많은 단추들 중에 어떤 단추가 당신과 가장 닮았나요? 당신의 정체성을 꼭 닮은 단추가 있다면 소중히 여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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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지컬아트와 NFT디지털아트 작업을 통해 작가 활동을 하고 있는 정혜련이라고 합니다. 크립토세상에서는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고 온전한 자기다움을 되찾고 휴식을 취하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나만의 놀이공간'을 뜻하는, '슈필라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하고 있고, 크립토 복셀의 사토시라는 곳에 '슈필라움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업을 통해 제가 생각하고 있는 행복, 꿈, 건강,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의 슈필라움에 오셔서 긍정에너지 듬뿍 받아가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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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쓰는 하늘복숭아입니다. 주로 시와 짧막한 글을 쓰고, 글로써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위한 것들과 다양한 아름다움을 사랑하며, 그것을 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이 글에 묻어나오기를 바라며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산에 틀어박힌 도인처럼 살고 있었으나, NFT 덕분에 예술적인 세상에 한 발짝 나오게 되었습니다. 가끔 하늘 구름 사이에서 수줍은 분홍빛을 보신다면, 하늘복숭아를 떠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숨결입니다.
작가명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매 순간 작품에 숨을 불어넣고 싶은 마음으로, 작가명을 숨결로 짓고, NFT 아티스트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상업적 일에서 벗어나 NFT 세상에서는, 제약 없는 자유로운 곡선과 몽환적인 색상으로 저만의 세상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늘 가까이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고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된 서해안 해양생물 시리즈와 앞으로 꾸준하게 작업하게 될 숨결의 Line Artwork Series로 찾아 뵙겠습니다.
"하늘과 바람을 좋아하는 글 그림 작가 헤븐입니다.
브런치 작가이자 네이버 블로거이며, 현재 리드미컬 NFT 클럽 소속 작가, 크래프트맨쉽 NFT 소속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다양한 재료 사용과 그림체를 시도했지만 지금은 디지털 아트만 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동물, 그것들이 만들어내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글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숲 속 마을 동물들의 이야기를 곰돌이 캐릭터로 담아내는 오픈씨 클레이튼 기반의 콜렉션,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의 자연을 담아낸 클레이튼, 폴리곤 기반의 아트 콜렉션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말이 잘 통하는 사람들과 대화할 때와 자연에 있을 때에 주로 멋진 영감을 받습니다. "
https://twitter.com/heaven_healer
https://opensea.io/collection/healer-heav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