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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않는 눈사람 몬스터 스노우몬입니다 어릴적 열심히 만들었던 눈사람을 집에 데려오지 못하고 밖에서 녹아가는 모습을 보며 슬펐던 기억으로 녹지 않는 눈사람 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녹지 않고 나와 평생 친구가 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스노우몬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국내최초의 퍼포먼스 아트 NFT 작가 이윰입니다. 스토리를 직접 쓰고 스토리속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직접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서 조각, 설치, 사진, 영상등의 작업으로 표현하여 상상속의 세계를 현실화 하는 월드메이킹 퍼포먼스 분야입니다. 특별히 '레드디멘션'이라는 세계관을 근간으로 NFT 아트 작업 시리즈를 개인작업과 콜라보 작품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리드미컬 클럽에 출품한 작품도 'R'을 테마로 레드디멘션의 관점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현재 Attic NFT Art의 커뮤니티 빌더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NFT아트와 현대미술의 연결지점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앵무새 그리는 앵집사 희봉입니다.
주로 제 뮤즈인 앵무새 '호롱'이와 인간의 무의식, 마음을 여행하는것을 디지털 아트로 표현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엔 어떤 새가 자리 잡고 있을까요? 그 새는 둥지를 틀었을까요? 언제든 날아갈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 내면의 새를 찾아가는 여행길 함께 즐겨주세요. "
https://www.nostalgiafantasy.com/
https://twitter.com/GentleBirdNFT
https://opensea.io/collection/gentle-birds-nft /
칼라스는 3D 디지털 아티스트이자 사운드 디자이너입니다.
저는 현실에 있을 법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공간에 움직임을 더해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영상과 음악을 함께 제작하게 되면서 표현의 범위가 굉장히 넓어졌고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3D 루핑 애니메이션으로 넓은 공간 속 한 장면에 초점을 맞춰 표현하는 데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다양한 표현법을 통해 기술과 예술을 접목하는 방향으로 나아 갈 예정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calars_art
Oil painting digital Artist
루트는 생각으로 만들어낸 마음이 아닌, 본래의 자아가 느끼는 순간을 표현하는 현대미술 작가입니다. 작가는 현실에서 느끼는 관념의 충돌을 유화의 질감으로 담아 자연에 투영하여 묘사합니다. 회화를 전공하고, 금융권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다시 그림을 향한 뜨거운 열망으로 NFT씬에 뛰어들었습니다.
Root is a contemporary artist who expresses the moment of the original self, not the mind created by thought. The artist depicts the clash of ideas felt in reality by projecting it onto nature, using the texture of oil painting. After majoring in painting and working in the financial sector, I entered the NFT scene with a burning desire for painting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