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0
Last updated
Last updated
"안녕하세요 그루파파입니다. 그루는 저희 집 강아지입니다. 그루의 아빠여서 그루파파 입니다. 강아지를 보고 있으면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나와서 그렇다고 합니다. 보고 있으면 도파민이 나올 만큼 행복한 그런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Humans or Animals? 정체를 알 수 없는 리오튼(Riotn)은 얼핏 이상한 존재 같지만, NFT 세계에서 만큼은 특별합니다.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죠. 현실 세계에서는 '나'를 드러낸다는 것이 어느덧 다소 낯설고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이 곳에서만큼은 리오튼(Riotn)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저의 꿈과 생각, 그리고 내면의 움직임을 용기내어 마음껏 표현해 보고자 합니다. "
"값싼 오디오로 클래식 음악을 충분히 즐긴다. 의도를 벗어난 붓질을 존중한다. 깊이에의 강요도 싫지만, 깊이에 대한 무관심도 별로다. 인간은 어린이의 상상과 어른의 상징이 함께 공존하는 복합적인 존재인 것 같다. 도처가 고정관념 투성이라 살기가 힘들다. 이빨처럼 단단하고 견고한 고정관념 사이에도 틈이 있다. 틈 사이를 귀신같이 찾아 꽂히는, 게 껍데기 같은 작품을 하고 싶다. 날마다 새로워지고 싶다. "
안녕하세요 Be_Vee 작가입니다. 저의 작가명은 영어 Be와 본명 Vee를 합쳐 만들었고, 이는 나답게 살자는 뜻입니다. 저는 사실주의 (Realism) 그림을 좋아하며 주로 흑백이나 어두운 톤으로 작품을 그렸습니다.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그림은 친구에게만 선물로 그렸었는데 언젠가부터 이 장르에도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고, 저의 그림을 보는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따라 행복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NFT 커뮤니티를 참여하면서 Colorful World이라는 세계관을 구축하고, 첫 번째 프로젝트 Colorful Friends Club을 만들었습니다. Colorful World 프로젝트를 통하여 원하는 색을 자유롭게 칠할 수 있으며 모든 편견과 장벽을 벗어나 나답게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제가 전하고 싶은 마음이 앞으로도 널리 퍼져 메타버스와 현실 세계에서 우리만의 색깔이 뿌려지길 바랍니다. Be you, Be your color
https://linktr.ee/BeVees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