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

#11 다즈/DAZ

3D를 기반으로 하는 모션그래픽디자이너. 본업에서 다 보여줄 수 없는 개인적인 아이디어들을 시각적인 표현들로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NFT아트를 시

https://twitter.com/lll_daz_lll

#12 원스트라이드/1stride

1stride(원 스트라이드)는 내면의 울림 메시지를 시각화하여 Motion-graphic 으로 전달하는 ‘Inner-Art-Messenger’ 이다.

주로 중심과 균형, 공명의 연결 가치를 탐구한다.

NFT 컬렉션 / Motion graphic loop media

Connection

삶의 일련의 과정을 원형으로 치환하여 객체가 상호 작용하는 연속성의 상태를 반복한다.

Klaybalance

의인화 된 도형 오브제들이 다양한 자극 속에서 치우치지 않는 중도의 상태를 지속한다.

그녀는 15여 년 영상 연출 기획 디자인을 해왔으며, 방송국, 기획사, 뮤지션 등과 협업하여 OAP, 뮤직비디오, 광고, 공연 무대 영상, AR 등 수많은 콘텐츠를 제작한 바 있다.

‘한 걸음’이라는 작가명은 바닥에 붙어 있던 시기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이다. 그녀의 이름은 하루에 딱 한 걸음씩만 나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많은 것들이 바뀌어 있을 거라는 힘찬 외침과도 같다.

https://linktr.ee/1stride_gallery

https://opensea.io/collection/the-connection-2/

https://opensea.io/collection/klaybalance/

작가의 말

저는 '인류 전체가 공유하는 에너지장'이 있다고 느낍니다. 공명의 힘을 믿고 있고, 연결의 힘이 선한 영향력으로 발현되기를 희망하기에, 중심과 균형 그리고 공명(연결성)을 메타포로 한 저의 작품들로 작은 울림을 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는 개체이자 하나입니다.

#16 엠에이엘/M.A.L

"Make A Lemonade. 레모네이드를 만듭니다.

그런 말이 있어요. 위기가 생기면 기회로 만들어라. If life gives you a lemon, make a lemonade.

20대 중반에 회화학원에서 배웠던 이 문장은 후에 저에게 좌우명과 같은 문장이 되었습니다.

여러 일을 겪고나서 힘들었지만 그 힘듦을 기회로 그리고 좋은 결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위기는 옵니다. 깨어지고 흩어지고 부서지고 가라앉아도 그것들이 조각 조각 모여 결과를 만드는건 나의 몫이였기에 여러 조각들을 모아 작품들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만난 공간이 NFT였습니다. 드로잉, 2D, 3D 그래픽에 생각까지 광범위한 공간에서 저의 이야기를 열어보려 합니다. 앞으로도 보여드릴 활동들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heyjijwa.wixsite.com/drawing

https://www.instagram.com/m.a.l._studio

https://twitter.com/MAL_lemonade

https://opensea.io/MAL_lemonade?tab=created

#17 Nyaguni
#18 byjin777
#19 HIDEER
#20 슈퍼노멀/SUPERNORMAL

"이선복은 한국의 아티스트다 한성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여 설치미술을 하였다. 설치미술을 하며 공간에 제약을 느끼고 있을때 3D프로그램 시네마4디를 알게 되었다. Cinema4d를 공부하며 다양한 창작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첫 회사에서 한국의 유명한 가수들의 콘서트 영상을 제작하며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 후 삼성, LG 등 한국의 기업들을 위해 모션그래픽을 제작하였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팀 에이트의 팀원들과 함께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다."

https://sunboklee.com/

https://opensea.io/supernormal_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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