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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land에서 온 "ZERO-D" 는 모션그래픽 아티스트입니다.
Flatland는 모니터 스크린이며 미디어, SNS 그리고 메타버스를 뜻합니다. 우리는 결국 평평한 모니터를 통해 서로를 바라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입체적인 면을 보지못하고 조각나고 파편화된 부분만을 인지하게됩니다.
타인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한 노력, 그것은 하나의 점으로부터 시작합니다. "Zero-Dimension"은 그 시작의 지점입니다.
작품 세계관 설명 인터뷰 : https://edge-s.tistory.com/31?category=983384
꿈속 풍경을 담아내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는 김메리 입니다. 즐거움과 재미를 같이 느낄 수 있는 유포리아 월드 오픈 준비 중입니다. 평범하고 기이한 세상에서 곧 만나 뵙겠습니다.
3d 그래픽을 통해 소통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제 작품을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수있는 작품을 남기고 싶습니다
https://twitter.com/wonsadigital
https://foundation.app/@wonsadigital//100234 https://foundation.app/@wonsadigital//96441
국내에서 3D FX / Motion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킴코라고 합니다.
코드와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시듀얼 / 제네러티브 방식의 애니메이션과 모델링을 주로 사용하며 손으로 모사하기 어려운 복잡한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아트웍을 제작합니다.
인간이 의도하는 바와 컴퓨터가 해석해주는 무작위성의 조합에 의한 다양한 실험적인 이미지 메이킹을 즐기고 있으며, 현재 메인 콜렉션으로 진행중인 HRS 시리즈는 Infinite Loop 기반의 애니메이션입니다.
영상의 시작과 끝이 존재하지 않기에 관람객 스스로 감상의 시작과 끝을 정의하게 하였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kimko__
제 그림을 보는 짧은 순간만이라도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터치하고 싶다는 바램을 담은 필명 "마음터치 우주"라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편안한 위로와 휴식을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가장 크게 위로받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을 향한 사랑이 온전할 때 주변 사람들과 세상을 사랑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난 나를 사랑해" 시리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구상의 어딘가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에 대한 "아름다운 지구" 시리즈 작업은 공존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모든 생명체는 각자의 우주를 갖고 있으며 더 큰 하나의 우주를 우리는 모두 공유하며 살아갑니다.
"빈센트 반 고흐" 오마주 시리즈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 전 외롭고 고통받던 빈센트를 위로하는 그림입니다. 저의 예술로 그의 영혼을 위로해 주고 싶다는 바램을 담았습니다.
https://twitter.com/ArtistUjoo
https://instagram.com/ujoo_peace
https://opensea.io/collection/beautiful-universe-series
"그림 그리는 sean(션)입니다. 일상의 스치듯 지나가는 순간을 그림으로 남기고 싶고, 한국의 전통 민화에 관심이 많아 R 티켓은 전통을 주제로 그리고 있습니다. 9월쯤 NFT를 알게 되어 opensea로 리스팅을 시작했고, 리드미컬 NFT 클럽에 들어와 많은 작가님들과 즐거운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육아로 단절되었던 사회활동의 기쁨을 만끽하며 즐겁게 그림 그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성실히 작품 활동을 해나가며 리드미컬 NFT 클럽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witter.com/drawing_s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