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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보물은 모른 채 다른 사람들이 가진 것을 더 좋아하고 부러워합니다. 저는 추억과 감성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림을 보면서 사람들이 잊었던 소중한 것을 상기시킬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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