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 : #65 cottony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보물은 모른 채 다른 사람들이 가진 것을 더 좋아하고 부러워합니다. 저는 추억과 감성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림을 보면서 사람들이 잊었던 소중한 것을 상기시킬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길..

https://linktr.ee/cottony_greem

https://twitter.com/cottony_greem

Last updated